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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금천죽을 이식하였습니다 잎모양이 연꽃이 핀거 같다고 하여 연화죽이라 불리고 있고 꽃시장에서 연화죽으로 유통되고 있습니다 마치 대나무같이 생겨서 이름에 竹자가 들어가지만 드라세나계열의 관엽식물입니다 배수가 잘 되는 토양을 좋아하고 물재배도 가능하며 반그늘에서 사는 실내식물로 덥고 후덥지근한 날씨가 오기 전에 초록잎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