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꽂이-23년 2월

 

 

코로나로 중단되었던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날
꽃시장에 들어서자 맞아주는  꽃향기가
새벽잠을 깨웠습니다

물론 꽃값은 오르고 꽃을 사러 오는 사람들은
줄었지만 꽃을 보는것만으로 숨통이 트였습니다

프리지어, 스타티스, 유칼립투스, 알스트로메리아, 장미

 

 

오늘 준비한 꽃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원예프로그램이

대상자분들에게 의미있는 무엇이 되었으면 합니다

 

꽃꽂이 완성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