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름꽃 액자-24년 9월

오랜만에 누름꽃 종이액자를 하였습니다

추석연휴가 지난 다음날이지만
일상적인 대화만 한 분들을 위해
준비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가 모든 말을 대신하지만
한 번 더라는 기대를 해봅니다